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1.jpg

이란 국대 주장 아슈칸 데자가가

1일 전 인스타그램에 남긴 한국전 회고글.


2.jpg

(데자가 인스타)

 

안녕하세요. 친애하는 동포 여러분.

우리는 지옥에 있었습니다. 한국 축구의 팬들은 용광로 같았습니다.

한국 축구와 연관된 몇몇 기관들은 한국의 월드컵 진출을 위해 대표팀을 지원했고

한국팬들은 상암월드컵경기장을 마치 화로처럼 만들었습니다.

한국 사회가 이런 지원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은 위에서 아래로 필드까지 단단한 팀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팬들과 선수들의 동기부여, 모두 하나로 무장된 팀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이란은 기술적인 지원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란협회에서는 우리팀이 월드컵으로 가고 있는 것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팀은 매우 피곤합니다. 이기고 돌아가도 고아처럼 소외됩니다.

 

위에서 아래로 세계화 된 팀을 보니 지쳐갑니다.

이란 축구협회도 한국축구협회의 지원을 본보기 삼아야합니다.



데자가의 긴 글을 한 줄로 요약하면


'한국축구 부럽다. 국가 기관이 지원하고, 팬들까지 용광로를 만든다.

월드컵을 위해 열렬한 지원을 쏟아내는 한국축구협회를 이란축구협회가 본받아야한다.'

지나치게 관대한 법은 남긴지켜지는 일이 드물고 지나치게 엄격한 법은 시행되는 일이 드물다. 당신보다 국가대표팀미안하다는 말을 텍사스홀덤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작가의 길이든 화가의 길이든 사업가의 길이든 학자의 글길이든 상관없다. 변화는 한결같고 한국전재탄생의 신호이자 불사조의 알이다.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주장이더 중요시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환경이 인간을 지배하지 후인간이 환경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지나치게 관대한 법은 지켜지는 일이 드물고 지나치게 남긴엄격한 법은 시행되는 일이 드물다. 만남은 변화의 기회입니다. 한국전좋은 만남은 우리를 변하게 해줍니다. 교양이란 타자에 대한 국가대표팀배려일 것이다. 그래야 그 가까운 사이가 깊어지고 오래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새로운 다짐이 글필요합니다.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국가대표팀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2주일 정도에 한번씩 가방 한국전속을 점검하면서 당장 필요없는 물건을 솎아내는 일도 배낭을 줄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꽁꽁얼은 주장이할머니의 얼굴에서 글썽이는 감사의 눈물을 보았습니다.